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임 크라이시스 3 (문단 편집) == 특징 == * 테마가 군대 vs 군대 전면전으로 크게 변했으며 후속작에서는 해당 성격이 극대화됐다.[* 3에서는 독립 전쟁, 4에서는 내전.] 그러다 보니 전쟁 중인 전장이라는 느낌이 다소 강해졌다. * 시리즈 최초로 '''무기 교체'''가 추가되어 권총 뿐 아니라 다른 무기를 때에 따라서 사용할수 있다. 엄폐 상태에서 방아쇠를 당기면 권총-기관총-산탄총-유탄-권총 순서로 바뀐다. 애석하게도 역순으로 전환되지 않는다. 즉, 샷건에서 머신건 전환은 부득이하게 방아쇠를 3번 당겨야 한다. * 기관총(머신건)은 유일하게 발사할 때 일일이 손가락을 풀 필요가 없다. 꾹 누르면 자동으로 연사. 빠르게 연타가 가능하여 노란 병사 명중을 통한 서브웨폰 획득에 유리하다. 보스도 거리가 멀리 있다면 기관총을 때려박는 것도 좋다. 단, 총알이 빠른 속도로 닳는 것이 단점.[* 기본 100발, 최대 200발 보유 가능] * 산탄총(샷건)은 유효면이 넓고 맞은 면적에 비례해 데미지가 들어가므로 근접 공격 병사나 가까이 있는 기계에 효과적이긴 하지만, 연사 속도가 느린 것이 단점.[* 기본 20발, 최대 50발 보유 가능] * 유탄(그레네이드 건)은 유일한 투사체이며, 발당 데미지도 매우 강해 직격으로 맞추면 체력줄 하나를 그대로 날린다. 과장 않고 진정한 알라의 요술봉. 또한 폭발 범위도 적지 않아 적이 모여있으면 스플래시 대미지로 적이 뻗어나간다. 그러나 딜레이 때문에 적이 이리저리 움직인다면 안 맞을 수도 있어 아까운 한 발만 날아갈 수 있는데다, 장탄 수가 적은 것이 단점.[* 기본 2발, 최대 5발 보유 가능] * 또한 서브웨폰 사용 권장을 위해 보스 외에도 여러 대를 맞아야 쓰러지는 적도 추가되었다. 기관총병, 근접병, 화염방사병은 한 방에 죽지 않으며 체력이 표시된다. 탱크나 잠수함 또한 마찬가지. 보스도 피가 표시되며 전작처럼 권총 두 세발 맞았다고 움찔하지 않는다. 파란 표시일 때는 다 깎으면 그냥 움찔하다 다음 패턴이 되고 초록색 피를 다 깎으면 스테이지 클리어. 기관총병이나 와일드 독, 와일드 팽은 샷건 1발을 정타로 박으면 웬만하면 죽거나 움찔한다. * 숨는 걸로 서브웨폰을 충전할 수 없고, 전통의 보너스 병사인 노란 병사를 쏴야 충전되며, 연타해서 더 많이 챙길 수도 있다. 물론 보유 상한(머신건 200발, 샷건 50발, 유탄 5발)도 있다. 머신건만 주는 병사는 30-20-10씩 혼자서 60발을 준다. 쉽게 말해서 이런 놈들만 3명만 잡으면 180발이 차서 금방 200 가까이 가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쓰면 그렇게 총알에 대해 압박을 받지 않는다. 여담으로 장탄수만 넉넉하다면 '''[[자동 산탄총|샷건을 딱총처럼 노딜레이로 난사할 수 있는]] 유일한 작품'''이니 타임어택을 노린다면 참고하자. * 타임크라이시스 시리즈 이식작들 중 거의 유일하게 한국어화된 이식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